구매하기전 환율 올라서 겁났는데 존버타다 환율 1209원으로 나락갔을때 아마존으로 질렀다.
지금보니 그때 산건 엄청 잘한것 같다.
일단 설치하기 전에 이 친구를 관짝으로 보내기로 했다.

처음에 중고나라에서 값싸게 구입했다. 너무 싸서 기분이 좋았는데, 펌웨어가 벽돌이었다. 뚜껑따서 USB 뜯어낸 다음, 펌웨어 깔고 몇시간동안 삽질한 기억이난다.

내가 저 어답팅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직도 화가난다. 그래서 UDM SE를 사기로 맘먹었다.


트래픽 통계는 너무 부정확한것 같다.


이제 와이파이7 출시하면 AP를 바꿀지 심히 고민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