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인텔은 10세대 이후로 언더볼팅을 막았다.
https://coolenjoy.net/bbs/37/235228
여기에 있는 것처럼 히든 바이오스에 진입이 가능한 경우는 최신 노트북의 경우에 한정된다.
필자의 경우에는 8세대 CPU가 달린 노트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형 바이오스라 저런 옵션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아마 대부분의 노트북 회사가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더 이상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대다수가 바이오스 업데이트 대신 인텔이 배포하는 드라이버로 땜빵질 했을것이다.
윈도우11부터는 Throttle Stop이 완전히 막혔다고 하는데 헛소리라고 보면 된다. 일단 노트북 제조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인텔 드라이버를 찾아보도록 하자.
필자의 경우에는 MSI GS65 8RF를 쓰기 때문에 MSI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받았다.

이렇게 내가 쓰는 노트북의 드라이버를 찾을 수 있다.
아래의 드라이버에 주목하자.

그럼 언더볼팅을 어떻게 뚫느냐? 간단하게 저 ME 펌웨어를 제일 옛날걸로 다운해서 설치해주면 된다.
2021년도와 2022년도 드라이버 패치용량이 유독 작은걸 볼 수있는데, 보안 패치라 그렇다.
구형 드라이버로 재설치후 ThrottleStop 세팅을 해주면 된다.


2023/3월 기준 마소가 제대로 막아버린것 같다. 윈도우 업데이트후 뭘해도 안된다.